매드맥스 리뷰쓰다가 갑자기 용아맥 뽕차서 쓰는 자리 추천글.

직접 그림까지 그림ㅋㅋㅋㅋㅋ
먼저, 강추자리
H-E 8,9
이 자리는 말이 필요없다. 프라임석중 프라임석.
4dx관계자가 쓴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끝자리가 중간보다 진동이 더 쎄다고 한다.
그리고 중간에 통로가 있어서 소지품 놓기도 좋다.
이 자리에서 한번 보면 다른 자리가 아쉽게 느껴짐.
둘이 같이 갈때도 저렇게 예매하길 추천. 하지만 저렇게 예매하려면 각각 예매해야함ㅠ
다음은 추천자리
I-E 7~10
프라임석 중 가운데.
프라임석은 일반자리보다 추가적으로 더 기능이 있다고 한다.
사실 느낀적은 없음ㅎ
프라임석중에서 무조건 가운데를 추천한다.
사실 관 자체도 작아서 큰 차이가 있을까?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앉아서 봐보면 다르다.
다음은 개인적인 추천자리
D 7~10
프라임석은 아니지만 프라임석외에 제일 좋은자리.
나는 주로 이 자리를 예매하는데 프라임석보다 더 싸고 화면과 가까워서 몰입도가 좋음.
근데 막상 가보면 프라임석의 때깔좋은 은색빛 의자가 눈에 아른거림 ㅋㅋㅋ
다음은 비추자리
양쪽 사이드.
정말 비추함. 저렇게 극사이드 아니여도 그냥 사이드에 앉아도 몰입도 확 떨어짐.
알라딘을 c열에서 한번보고 g4에서도 봤는데 c열이 너무 가깝긴해도 훨씬 나았음.
4d는 그 영화 속에 들어간 느낌을 받고 싶어서 보는건데 사이드는 느낄 수가 없음.
실제로 디즈니 영화볼 때 사이드에 앉아있는 애기들 집중 못함..(그것땜시 나도 같이 집중못함 ㅠ)
A,B열에서는 본 적이 없어서 설명을 못하지만 스모그나 비눗방울 나올 때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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